12일 목요일 저녁, CMA CGM Mumbai 호를 방문했습니다. 9일 점심에 미리 방문해서 Chief Officer에게 집회 허가를 받고, 목요일 저녁에 선장님과, 필리핀, 스리랑카, 우크라이나 선원들과 함께 찬양, 기도,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불교신자, 그리고 무종교의 선원들에게 우리 영혼의 양식 되어 주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요한복음 6장 35절의 말씀의 가지고 나누었습니다.
당장 예수님을 나의 구주,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역사는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인류가 악하고, 세상엔 소망이 없다라는 부분에 대해선, 모두 동의 하였습니다. 우리가 모두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가운데 창조 되었고, 우리 모두의 인생의 선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맞다라는 것을 동의 하였습니다. 가지고 간 성경책을 나누어 주었고, 삶의 힘들고 답답하고, 외롭고, 힘겨울 때 마다, 인생, 어려움의 해답에 대해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용기를 얻자고, 권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