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gret Bulker ship's Gospel Meeting (2023-10-09): Today I visited two ships, promised to hold a meeting tomorrow on the first ship, and held a gospel meeting on the second ship. Originally, the captain of this ship was Ukrainian, but he was busy and could not meet me. I met with the Chief Officer and received permission for the meeting, and a total of 15 people gathered and had a fun gospel meeting. The sailors also praised enthusiastically, listened to my message, and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 too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zealously proclaimed the gospel. I also distributed the gospel booklets and brought and gave each person a baseball cap as a gift. They were all full of grace and joyful hearts. I believe that God met them.
The Egret Bulker ship's Gospel Meeting(2023-10-09) : 오늘 나는 두척의 배를 방문하여, 첫번째 선박에서는 내일 집회를 하기로 약속하고, 두번째 선박에서는 복음집회를 하였다. 원래 이 배의 선장은 우크라이나 인이었는데, 바빠서 만나지 못하고 Chief Officer를 만나 집회 허락을 받고 모두 15명이 모여서 재미있게 복음 집회를 하였다. 선원들도 열심히 찬양하고, 나의 메세지를 듣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나도 성령이 충만하여 열심히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가져 간 복음책자들을 나눠주고 야구모자도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그들은 모두 은혜가 충만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가득하였다. 하나님이 그들을 만나 주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