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w Faith ship's Gospel Meeting(2023-04-18): 오늘 나는 케미컬 선박 Bow Faith호를 방문하여 복음미팅을 하였다. 사실 이 배는 밤 10시에 출항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선장을 만나 내가 기도모임을 권유했더니, 허락해 주어서 미팅을 할 수 있었다. 선장은 아주 젊은 나이(37세) 선장으로서 젠틀하고, 마음이 열린 좋은 선장이었다. 다른 선장들 같으면 대부분 출항을 앞두고서는 다른 행사를 거절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면에서 나는 선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하지만 선원들이 많이 모이지는 못했다. 출항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는 선원들과 당직 선원들을 빼고 모두 10명이 모였다. 그들은 대부분 젊은 선원들이었다. 하지만 내가 인도하는 순서에 잘 따라 주었고, 나의 메세지를 잘 경청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 모두 일어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하나님이 기적적인 방법으로 나를 인도해 주셨고, 귀한 선원들을 만나게 해주었다. 할렐루야!
The Bow Faith ship's Gospel Meeting (2023-04-18): Today I visited the chemical ship Bow Faith and had a gospel meeting. In fact, the ship was preparing to depart at 10:00 p.m. However, I met the captain and asked for a prayer meeting, and he allowed the meeting. Captain was a very young (37 years old) captain and was a gentle, open-minded and good captain. Like other captains, he usually refuses other events ahead of departure. In that respect,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captain. However, many sailors did not gather. A total of 10 people gathered except for the sailors taking a break before departure and the crew on duty. They were mostly young sailors. However, they followed the order I was guiding and listened carefully to my messages. And at the last hour, everyone had time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Even today, God guided me in a miraculous way and allowed me to meet precious sailors.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