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la Ship's Evangelical Meeting (2023-02-24): Today, I was guided by God and visited Kanala, a chemical vessel, to preach the gospel to 20 Indian crews. Most sailors were Hindu or Muslims. Of them, there were only a few Christian sailors. But the captain was very kind and gentle, and he was only 35 years old. I visited with the books and baseball caps as a gift for the crew. Also taught a simple gospel and preached the gospel. All listened to my sermons while listening. And I finished the rally as the last blessing prayer. To all of them, I also shared all of the books. I believe that God has worked special today. It is not easy for anyone to gather and mission to Indian sailors. But thank you God for allowing me for that opportunity today. In the future, I want to convey the gospel often to Indian sailors.
Kanala ship's Evangelical Meeting(2023-02-24): 오늘 나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케미컬 선박인 Kanala호를 방문하여 20명의 인도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대부분 선원들이 힌두교인이거나 무슬림이었다. 그들 중 기독교 선원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하지만 선장은 매우 친절하고, 젠틀한 분이었고, 나이는 겨우 35세라고 하였다. 나는 선원들에게 줄 선물로 책들과 야구 모자 한상자를 준비하여 방문했다. 그리고 간단한 복음송을 가르쳐주고 복음을 전했다. 모두 귀를 기울이면서 나의 설교를 경청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축복기도로 집회를 마쳤다. 그들 모두에게 나는 모좌와 책들도 전부 나누어 주었다. 하나님께서 오늘 특별히 역사하신 줄 믿는다. 인도선원들에게 누구도 이렇게 모아놓고 선교한다는 것이 쉽지않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그런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나는 인도 선원들에게 복음을 자주 전하고자 하는 생각이다.
전부 인도 선원들, 힌두교,무슬림, 약간의 크리스챤 선원들,
선장과 나(이성재목사)
설교를 모두 잘 경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