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as Calafia ship's Gospel Meeting(2023-05-15): 오늘 하나님의 인도로 이 배를 방문하여 8명의 선원들과 함께 미팅을 하였다. 이배에는 2명의 그리이스 선원과 20명의 필리핀 선원들이 승선해 있었으나, 일부는 쇼핑 나가고, 일부는 당직 근무 중이라, 일부 선원들만 참석하였다. 이배는 케미컬 선박이라, 언제나 고약한 냄새가 나의 코를 찌른다. 그래도 구원해야 할 선원들이 있으니, 나는 방문하여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한영혼이 구원 받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가! 선교사들은 이런 하나님의 기쁨을 알기 때문에 어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오늘도 내가 선포한 복음을 듣고 몇몇 영혼들이라도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발견하기를 소망한다.
Hellas Calafia ship's Gospel Meeting (2023-05-15): Today, by God's guidance, I visited this ship and had a meeting with 8 crew members. There were 2 Greek sailors and 20 Filipino sailors on board, but some were out shopping and some were on watch, so only a few crew members attended. This ship is a chemical ship, and the nasty smell always stings my nose. Still, there are sailors to be saved, so I have no choice but to visit and preach the gospel. How pleased God is when a soul is saved! Because missionaries know this joy of God, they visit there and preach the gospel despite any difficult circumstances. Even today, I hope that even a few souls who hear the gospel I proclaim will fin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