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남아서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한 선원들)
Benjamin Confidence ship's evangelical meeting (2023-03-17): Today I went to the MC terminal and visited the Benjamin Confidence. In the meantime, not many ships came in, and I couldn't go to the port often because of my busy schedule. It rained heavily from dawn, lasted until the afternoon, and then the rain stopped late in the afternoon and the sun came out. I got on board and met the captain. He was very gentle, and accepted my request. After dinner, we decided to have a gospel meeting with the crew and moved our luggage. The sailors finished their work late and finished their meals, so it was past 6:30 pm. I taught fun American pop songs and gospel songs and proclaimed the gospel message. But in the middle, the captain and some crew members got a call and left. I took the rest of the crew to preach the gospel and lead them to accept the Lord. The young sailors received the Lord and were full of joy. I believe that God saved them and blessed them.
Benjamin Confidence ship's evangelical meeting(2023-03-17):오늘 나는 오랫만에 MC터미널에 가서 Benjamin Confidence호를 방문하였다. 그동안 선박이 많이 들어오지 않았고, 나도 바쁜 일과 때문에 항구에 자주 가지 못했다. 새벽부터 엄청난 소나기가 쏟아졌고, 오후까지 이어지더니, 오후 늦게 비가 멈추고 햇빛이 나왔다. 나는 선박에 올라가서 선장을 만났다. 그는 매우 젠틀했고, 나의 요청을 받아들여 저녁식사를 마치고 선원들과 함께 복음미팅을 하기로 하고 짐을 옮겼다. 선원들은 늦게 작업이 끝나고 식사를 마치니, 오후 6시 30분이 넘었다. 나는 재미있는 미국 팝송과 복음송을 가르쳐주고 복음 메세지를 선포하였다. 그런데 중간에 선장과 몇몇 선원들이 전화를 받고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남은 선원들을 데리고 복음을 선포하고 주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젊은 선원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기쁨이 충만하였다.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고 축복하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