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22 CMA CGM Laperhouse
지난 월요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Eagle Marine 항구에 CMA CGM Laperhouse 호를 방문했습니다.
점심 시간이라서.. 긴시간 방문은 못했고.. 화요일 아침에 출항한다고 해서.. 집회 스케줄이 가능하지 않아서.. 갱웨이에서 근무 하는 필리핀 선원과 불가리아 선원과 만나서 스포츠 음료와 성경을 전달하며, 그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돌아가셨으며, 우리 모든 인생을 사랑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바쁜시간 이었지만, 저를 반갑게 맞아 주었으며, 사진도 함께 찍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