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Fenix Terminal.
CMA CGM Leo 호 방문..
루마니안선장, 필리핀 선원들..
오랜 항해로, 지쳐있는 선원들에게 우리의 햇살 이 되는 아내, 아이들, 가족들에게 "당신은 나의 햇살 입니다" 라는 말을 꼭 해 주라는 의미에서 "You are my sunshine" 을 같이 열창..
우리의 삶의 주인, 영혼의 양식 되시는 예수님을 꼭 소유하고, 힘든 항해와 고된 인생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도록.. 기도와 찬양 영광을 주님께 돌림..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4-5-
(안남환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