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s living in Houston gather together to make Peniel Mission (President: Hee-bok Park) and visit nursing homes in Houston on the second Thursday every month. there is. I have learned the ministry and I have to donate my talents and have visited the fourth nursing home so far and have been performing with the team members of the member of Mission. I mainly prepare hymns and beautiful American pop songs and comfort the old grandfather and grandmother. What I was surprised is that the American nursing homes are huge in size compared to Korean nursing homes. How boring and painful is those who are uncomfortable before their death? I don't have much talent, but I have a simple song to them, and I am visiting with the members of the Peniel Missions to share the love of Jesus. Today's second Thursday this month, I would like to take a picture of a few photos of performing of the above nursing homes.
휴스턴에 사시는 한인들이 모여서 브니엘 선교회(회장:박희복집사)를 만들어 매달 한번씩 두번째 목요일에 휴스턴 지역에 있는 양로원들을 방문하여 위로 공연 사역을 하고 있다. 나도 그 사역을 알게 되어 나의 재능이라도 기부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네번째 양로원을 방문하여 브니엘 선교회 사역 팀원들과 함께 공연을 해 왔다. 나는 주로 찬송가나 아름다운 미국 팝송을 한곡씩 준비하여 연로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위로해 주고 있다. 내가 놀란것은 미국의 양로원들이 한국의 양로원들과 비교해서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임종을 앞두고 몸이 불편해서 지내는 분들은 얼마나 시간이 지루하고 고통스럽겠는가? 나는 큰 재능은 없지만 그분들에게 간단한 노래라도 불러주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브니엘 선교회 단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공연에 참가하고 있다. 오늘도 이달 두번째 목요일이라, 위의 양로원을 방문하여 공연하는 사진들 몇 장을 찍어와서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