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I went to the port for two days, but I couldn't hold a gospel meeting and only handed out Gospel pamphlets. Today, I visited the port again and held a gospel meeting on the Unity Odyssey. The ship consisted of 5 Ukrainian sailors and 15 Filipino sailors. However, although the captain allowed me to hold the meeting, he did not attend. None of the Ukrainian sailors attended. Only 9 Filipino sailors attended, heard the gospel message, and accepted Jesus as their Savior. Anyone who hears the gospel and accepts Jesus as their Savior will receive God's blessings. I believe that God has bestowed great grace on them.
이번주간 나는 이틀간 항구에 갔으나, 복음집회는 못하고 전도지만 건네주고 왔으나, 오늘 다시 항만을 방문하여 Unity Odyssey호에서 복음 전도집회를 하였다. 이배에는 5명의 우크라이나 선원들과 15명의 필리핀 선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선장은 내게 집회를 하도록 허락은 했으나 참석하지는 않았다. 우크라이나 선원들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필리핀 선원들만 9명 참석하여 복음 메세지를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자들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