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visited two ships in the evening and had a Christmas banquit. The first ship was UAL Manitoba. The ship has five Russian crew members and nine Filipino crew members. However, two days ago, the chip officer invited me and promised to hold a Christmas meetimg, but when I actually went today, everything was being prepared for a Christmas party. I didn't think the atmosphere was conducive to a gathering, so I only taught them the Christmas carols I had brought, said a blessing, and then led them to their party.
오늘 나는 저녁 시간 두척의 선박을 방문하여 성탄절 뱅큇을 했다. 첫번째 선박은 UAL Manitoba. 이 선박에는 5명의 러시아 선원, 9명의 필리핀 선원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2일 전 칩오피서가 나를 초청하여 성탄 집회를 하기로 약속했는데, 오늘 막상 가보니, 성탄 파티를 하려고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분위기가 집회를 할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서, 가져 간 성탄 캐롤송만 가르쳐주고 축복기도를 한 후 그들의 파티를 하도록 인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