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visited three ships. Since the conditions were not suitable for the first two ships, the meeting could not be held, and a gospel meeting was held on the third ship. However, the ship was preparing to depart about an hour later. However, when I met the captain and told him that I would finish the meeting in 30 minutes and bless the crews and voyage, the captain graciously allowed the meeting, so I was able to start the meeting in a hurry and finish it in a hurry. However, some engine room engineers were unable to attend, so only 9 people came. However, I diligently taught praise, preached the gospel with a heart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led everyone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As a result, all the sailors welcomed the Lord, shook hands in fellowship with me with joyful hearts, and distributed gifts. Today was also a precious night when God saved precious souls.
오늘 나는 3척의 선박을 방문하였다. 처음 두척은 조건이 맞지 않아서 집회를 못하고 세번째 선박에서 복음 미팅을 하였다. 그러나 이 배는 약 한시간 후 출항할 준비를 하고 있던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선장을 만나서 30분만에 집회를 끝내고 선원들과 항해를 축복하겠다고 했더니, 쾌히 선장은 집회를 허락해 주어서 급하게 집회를 시작하고 급하게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일부 기관실 엔지니어들은 참석하지 못해서 모두 9명 밖에 오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열심히 찬양을 가르치고, 성령충만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모두 일어서서 주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결과 모든 선원들은 주님을 영접하고 기쁜 마음으로 나와 교제의 악수를 하고 선물들을 나누어 주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귀한 영혼들을 구원해 주신 귀한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