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visited the Tomorrow ship, which entered port a few days ago, and had a gospel meeting. I visited this ship three and two years ago and had a gospel meeting. The Myanmar captain I met today was also someone I met two years ago. This ship is entirely composed of Myanmar crew. All of them were Buddhists, and none of them were Christians. However, because there was a need to spread the gospel to those Myanmar sailors as well, I visited their souls with a loving heart and shared the gospel with them. However, preaching the gospel to them, who were not good at English and completely ignorant of the Christian gospel, was like screaming into a cliff. However, most of the sailors seemed to be moved by my kind explanation and passion for the gospel. Finally, as the meeting ended, I asked them to make sure to visit the church when they go on vacation. I believe that God will touch their souls.
오늘 나는 며칠전에 입항한 Tomorrow호를 방문하여 복음미팅을 하였다. 나는 3년전, 2년전에 이 배를 방문하여 복음미팅을 한 적이 있었다. 오늘 만난 미얀마 선장도 2년전에 만난 분이었다. 이배는 전부 미얀마 선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 모두는 불교 신자들이었고, 기독교 신자들은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 미얀마 선원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들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문하여 복음을 잔하게 되었다. 하지만 영어도 서툴고, 기독교 복음에 대하여 전혀 무지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절벽에 대고 소리지르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나의 친절한 설명과 복음의 열정을 보고 대부분의 선원들이 감동을 받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집회를 마치면서 나는 그들에게 이번에 휴가가면 반드시 교회를 찾아 가도록 부탁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들을 만져 주실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