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morrow ship's Gospel Meeting (2023-05-24): Today, I visited Tomorrow, which I promised 2 days ago, and had time to preach the gospel to 16 Myanmar sailors, including the Myanmar captain and chief engineer. This is the ship I visited two years ago to preach the gospel to, and this time it entered Houston Harbor again, so I was happy to visit again. The Myanmar captain (Aouk) I met at that time was going to his home for vacation, and other captains and crew were on board. I have always had the desir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Myanmar sailors, but I once again preached the gospel to the Myanmar sailors on the ship. Still, I believe that all the sailors listened intently to the Gospel I preached and understood the Gospel to some extent. Lastly, I prayed for God's salvation and blessings to be with them. I believe that one day God will open their hearts to discover the Lord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오늘 나는 2일전에 약속한 TOmorrow호를 방문하여 미얀마 선장과 기관장을 포함한 16명의 미얀마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배는 내가 2년전에 방문하여 복음을 전했던 선박인데, 이번에 휴스턴 항구에 다시 입항하여 나도 반가워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그때 만났던 미얀마 선장(Aook)은 휴가차 고향에 가고, 다른 선장과 선원들이 승선해 있었다. 나는 미얀마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들어온 Tomorrow호에서 다시 한번 미얀마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들에게 물어보니, 기독교 선원들은 한명도 없고, 모두 불교 선원들이었다. 그래도 모든 선원들이 내가 전하는 복음을 열심히 듣고, 복음을 어느 정도 이해 한 것으로 본다. 마지막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이 함께 하도록 기도하였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 주 예수님을 발견하는 때가 오리라 믿는다.
(Chief officer, Captain, 2nd officer, Chaplain Su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