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new year. Since today is a better day for missionary work, I went to the port again today, visited two ships, and had a meeting on the second of them. The captain of this ship was a Pakistani Muslim and the crew were Indian sailors. However, the gentle captain allowed me to hold The New Year Meeting, so at first 15 sailors gathered, but some of the sailors left for work in the middle, and the meeting ended with the final 8 sailors. There was not a single Christian among them, and they were all Hindu and Muslim sailors. Regardless of religion, I testify to the crucifixion, death, and resurrection of our Savior Jesus Christ and teach that the only way to salvation is through Jesus Christ. The sailors gathered today have listened carefully to this precious gospel of salvation, and I believe that if they read the book I gave them, they will be even more certain of the path to salvation.
오늘은 새해 첫날. 오늘 같은 날이 더욱 선교하기에 좋은 날이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항구로 가서 선박 두척을 방문하고, 그 중 두번째 선박에서 미팅을 하였다. 이배의 선장은 파키스탄 무슬림, 선원들은 인도 선원들이었다. 하지만 젠틀한 선장은 나에게 The new year meeting을 하도록 허락해서 처음에는 15명의 선원들이 모였으나, 중간에 일부 선원들이 근무차 나가고, 마지막 8명의 선원들로 집회를 마쳤다. 그들 중 크리스챤은 한명도 없고, 모두 힌두교과 이슬람 선원들이었다. 나는 그런 종교에도 관계없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고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가르쳐 준다. 오늘 모인 선원들도 이 소중한 구원의 복음을 잘 들었고, 내가 준 책을 읽으면 더욱 구원의 길을 확신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