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Jackson and I)
The Sygnus ship's meeting and 33rd ship's shepherd captain Jackson (2023-04-03) : God performed an amazing miracle today, so I visited the port, and I visited the Sygnus, which I appointed as the 33rd ship's shepherd Jackson whom I met. Something I never expected happened. All the crew members of the ship were Indian sailors. The first time I met and greeted the chief mate and said I would meet the captain, I waited a few minutes for the captain to come. We were so happy that we hugged and greeted each other, listened to each other and fellowshipped. His church is a megachurch called Joshua Ministries, which is very large in southern India, with over 3,000 members. He said that he couldn't go anywhere else during the vacation period, and went to church every Sunday and Friday to worship, pray, and focus on receiving grace, then boarded again and came to Houston. The captain soon announced the meeting time to all crew members through the premises broadcast, started the meeting after dinner, taught songs, and preached the gospel to the crew members through storytelling. The Indian sailors listened to my message with great interest, decided to ponder the gospel, blessed them, distributed gifts and books, and closed the meeting. It was truly a day when God performed an amazing miracle. Hallelujah!
The Sygnus ship's meeting and 33rd ship's shepherd captain Jackson(2023-04-03) : 오늘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 주셔서, 항구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리고 Sygnus호를 방문했는데, 그 배에서 내가 33번째로 임명한 선박목자 인도선장 Jackson을 만났다. 나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 난 것이다. 그 배의 모든 선원들은 인도 선원들이었는데, 처음 항해사를 만나 인사하고, 선장을 만나겠다고 했더니, 조금만 기다리면 선장이 온다고 해서 몇 분 기다렸더니, 선박목자 Kackson형제가 나타난 것이었다. 우리는 너무나 반가워서 포옹하고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일들을 서로 듣고 교제하였다. 그의 교회는 인도 남부에서도 매우 큰 여호수아 미니스트리라는 교회로서 회원이 3000천명이 넘는 메가 쳐치인 것이다. 그는 휴가 기간동안 다른곳에는 못가고 매주일 일요일과 금요일 교회 나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은혜 받는일에 집중하다가 다시 승선하여 휴스턴에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선장은 곧 구내 방송을 통해서 집회 시간을 전 선원들에게 알리고 식사후 집회를 시작하여 노래도 가르쳐주고, 메세지를 스토리 텔링으로 인도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인도 선원들은 매우 흥미롭게 나의 메세지를 듣고 복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기로 작정하고 축복하고, 선물들과 책들을 나눠주고 집회를 마쳤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킨 날이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