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went to the port and visited three ships. The first ship had an all Chinese crew. I gave them 24 gospel booklets in Chinese and asked them to read them all. The next ship had a multinational crew on board. They were Romanian, Polish and Ukrainian sailors. I gave them evangelistic booklets as a gift and went to the next ship. The vessel was the Spar Octans, all crewed by Indians. I met the captain and asked him to hold a meeting, and he easily agreed. He was a Catholic Christian. So my visit was happily welcomed, and a total of 10 sailors gathered, excluding those on duty. I taught them some songs and shared the truth of the gospel. Some of them went off to work, but the remaining seven crew members stayed until the end and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They seemed to open their hearts and accept the gospel. I believe that God has touched their hearts and blessed them.
오늘 나는 항구에 가서 3척의 선박을 방문하였다. 첫번째 선박은 모두 중국 선원들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중국어로 된 복음 책자 24권을 선물하고, 모두 읽어보도록 하였다. 다음 선박은 다국적 선원들이 승선해 있었다. 그들은 루마니아, 폴랜드, 우크라이나 선원들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전도 책자들을 선물로 주고, 다음 선박으로 갔다. 그 선박은 Spar Octans, 모두 인도 선원들이었다. 나는 선장을 만나 집회를 하자고 부탁했더니, 쉽게 허락해 주었다. 그는 천주교 신자였다. 그리하여 나의 방문을 기쁘게 환영해 주었고, 근무중인 선원들만 제외하고 모두 10명의 선원들이 모였다. 나는 그들에게 몇가지 노래를 가르쳐주고 복음의 진리를 전했다. 중간에 몇 명이 근무하러 나가고, 나머지 7명의 선원들이 끝까지 남아서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그들은 마음을 활짝열고 복음을 받아 들이는 모습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축복해 주신 줄 믿는다.
선장 George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