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days ago, I stopped by this ship to meet with the captain and promised to have a gospel meeting yesterday, but I couldn't visit yesterday, and I visited today and had a gospel rally. However, engineers were bunkering, so they could not attend one person, and only officers and deck crews attended. However, the new captain was very gentle and friendly, so he was willing to allow the gospel rally even though he was about to depart tomorrow. And all of the 10 sailors who attended and enjoyed, listening to the gospel, and receiving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 believe that God meets precious sailors today and saves their souls.
2일전 나는 이 선박에 들러서 선장을 만나 어제 복음집회를 하기로 약속했으나, 다른 일이 생겨서 어제 방문하지 못하고, 나는 오늘 방문하여 복음집회를 하였다. 하지만 기관실 요원들(엔지니어들)은 벙커링 하는 중이어서 한명도 참석하지 못하고, 행정요원과 갑판요원들만 참석하여 집회를 하였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선장은 매우 젠틀하고 친절한 분이어서 내일 출항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복음 집회를 기꺼이 허락하였다. 그리고 참석한 선원들은 모두 10명이 참석하여 모두 즐겁게 찬양하고, 복음을 듣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귀한 선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영혼들을 구원해 주신 줄 믿는다.
선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