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this ship yesterday and promised from the captain that I would have a gospel meeting today, and I visited today at the scheduled time. However, some of the sailors went shopping, and only eight sailors attended, praised, heard the gospel, and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n particular, the captain (Yang Seung-yeon) was really gentle and kind, even though he was a Buddhist. And I was so thankful that he gathered the sailors so that I, as a pastor, could preach the gospel. I believe that God will protect and bless the voyage of the captain and all crew members.
나는 어제 이 선박을 방문하여 선장으로부터 오늘 복음미팅을 하기로 약속하고, 오늘 약속 시간에 방문하였다. 그런데 일부 선원들이 샤핑을 나가고 8명의 선원들만 참석하여 찬양하고 복음을 듣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특별히 선장(양승연)은 불교 신자인데도, 정말 젠틀하고 친절하였다. 그리고 목사인 나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원들을 모아주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선장과 모든 선원들의 항해를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실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