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on vacation for the past two and a half months. During that time, when Hurricane Basil passed through Houston, part of my roof was blown away, and the fence fell over the house next door, so I had to spend a lot of time repairing the roof and the fence. And because the weather was over 90 degrees every day in the summer, I couldn't go out and do anything. Fortunately, I finished the house repairs and started t he ship mission again today. Today is Labor Day, so the port terminal stopped work and was quiet. I visited a very small bulk carrier called Pacific Dawn and had a gospel meeting with seven Filipino sailors. The captain was Dutch, and after greeting me, he disappeared. The sailors' mess room was a very small restaurant. Still, after I told them that the chaplain had come, seven sailors gathered. Since there were 10 frontline crew members on this ship, it was still a lot of people. After preaching the gospel to everyone, I led them all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 believe that God blessed and saved the sailors I met today.
지난 2달 반 동안 나는 휴가를 가졌다. 그동안에 허리케인 베질이 휴스턴을 지나가면서, 우리 집 지붕이 일부 날아가고, 펜스도 옆집으로 넘어져서, 나는 지붕 수리하고, 펜스를 고치느라고 많은 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매일 날씨는 90도를 웃도는 여름이라, 나는 밖에 나가서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다행이 집수리는 대충 마치고, 오늘부터 선박선교를 다시 시작하였다. 오늘은 노동절이라 항구 터미널이 일제히 작업을 중지하고 조용하였다. 나는 Pacific Dawn이라는 아주 작은 벌커 선박을 방문하여 7명의 필리핀 선원들과 함께 복음 집회를 하였다. 선장은 네델란드 사람이었는데, 나와 인사를 나누고는 사라져 버렸다. 선원식당 메스룸은 아주 작은 식당이었다. 그래도 채플린 왔다고 알려준 후, 모인 선원들이 7명이었다. 이배의 전선원이 10명이니, 그래도 많이 모인 것이다. 나는 모두에게 복음을 전한 후 전부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내가 만난 선원들을 축복하시고, 구원해 주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