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cinus ship's Gospel Meeting (2023-09-19): Today I first visited the Pan Queen that I visited yesterday, met the Korean captain, preached the gospel once again, gave him the Korean Bible, hymns, and gospel booklets I had brought as gifts, and some After giving Korean side dishes as gifts, I visited another ship and had a gospel meeting. The name of the ship is Orcinus. She was load in grains, and the dust was thick and the air was bad. First, I tried to meet the captain, but the captain was busy making a report, so I arranged to meet with the chief officer and called the crew together. A total of 15 sailors gathered together and had time to praise, listen to my gospel message,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 then gave them the gospel evangelism books he had brought with them as gifts, and gave them each a cap as a gift. These gifts were sponsored by Attorney Yongjun An, a famous Korean attorney and evangelist in Houston. Truly, he is a great servant of God and evangelist. Although his legal work is important, he is a worker who values evangelism even more. Even today, how happy and happy the sailors are when they receive the gifts! When I see happy sailors, I also feel rewarded. I believe that God will greatly bless the sailors.
The Orcinus ship's Gospel Meeting(2023-09-19) : 오늘 나는 먼저 어제 방문했던 Pan Queen호를 방문하여 한국 선장을 만나서 다시 한번 복음을 전하고 가져간 한글 성경과 찬송가와 복음 책자들을 선물로 주고, 그리고 약간의 한국 반찬들을 선물로 준 후, 다시 다른 배를 방문하여 복음 미팅을 하였다. 그 배의 이름은 Orcinus호이다. 이배는 곡물을 싣고 있었는데, 먼지가 뿌옇게 날리고, 공기가 좋지 않았다. 먼저 나는 선장을 만나려고 했으나, 선장은 리포트 만드느라고 바빠서 Chief officer를 만나서 미팅을 하기로 약속하고 선원들을 불러 모았다. 모두 15명의 선원들이 모여서 찬양하고, 나의 복음 메세지를 듣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가져 간 복음 전도 책자들을 선물로 주고, 모자도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이 선물들은 휴스턴의 유명한 한국인 변호사요, 복음 전도자이신 안용준 변호사님이 후원해 주신 것들이다. 참으로 그는 훌륭한 하나님의 종, 복음 전도자이다. 그는 변호사 사업도 중요하지만 복음 전도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일군이다. 오늘도 선원들은 선물들을 받고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지! 나는 행복한 선원들을 볼 때, 나도 보람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선원들을 크게 축복해 주시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