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Y Trader 3 ship's Gospel Meeting(2023-07-14): Today I went to the port and had a gospel meeting on this ship. Every day this week I went to the port, but I couldn't hold the meeting because the conditions were not right. But today we were finally able to hold a meeting. In particular, it was possible with the kind consideration of the captain. Because of the hot weather, all the crew were working hard. But suddenly a truck loaded with food arrived and the meeting started 30 minutes late. Still, the sailors praised me happily and listened to my message with open hearts. God touched their hearts, and they opened their hearts to receive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Give glory to God.
The NY Trader 3 ship's Gospel Meeting(2023-07-14): 오늘 나는 항구에 가서 이 선박에서 복음 미팅을 하였다. 이번주 매일 나는 항구에 갔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서 집회를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마침내 집회를 할 수 있었다. 특별히 선장의 친절한 배려로 가능하였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모든 선원들은 힘들게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음식물을 싣은 트럭이 도착하여 집회가 30분 늦게 시작하였다. 그래도 선원들은 기쁘게 찬양하고, 마음을 활짝 열고 나의 메세지를 경청하였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만져 주셨고, 그들은 마음을 열고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선장과 함께(With the Cap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