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for the first time in a week, I went to the port and visited the chemical ship Nord Vatage and had a gospel meeting with Indian sailors. Most Indian sailors are either Hindus or Muslims. Only one of them was a Catholic sailor. I taught them American pop song and the first verse of gospel song. Then I briefly preached the gospel and testified about Jesus Christ, the Lord of salvation. Of course, there were sailors who left in the middle of my sermon because they did not want to hear it. But I don't care about those sailors. Still, the captain, chief engineer, and eight crew members stayed and listened to my gospel to the end. And I gave my gospel books as a gift, along with a Bible. And I made them happy by giving them each a baseball cap as a gift. I believe that God will see their hearts and work.
오늘 한주일만에 항구에 가서 케미컬 선박인 Nord Vatage호를 방문하여 인도선원들과 함께 복음 미팅을 하였다. 인도 선원들 대부분은 힌두교인 이거나 무슬림들이다. 그들 중 오직 한 선원만 카톨릭 선원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미국 팝송을 가르쳐주고, 복음송도 1절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간단히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였다. 물론 중간에 내 설교를 듣기 싫어서 나가는 선원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선원들은 개의치 않는다. 그래도 선장과 기관장과 8명의 선원들이 남아서 나의 복음을 끝까지 경청하였다. 그리고 나는 나의 복음 책자들을 선물로 주고, 더불어 성경도 주었다. 그리고 가져간 야구모자도 하나씩 선물로 주어, 그들을 즐겁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보시고 역사하실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