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I visited the RST terminal and this ship, and met with Captain Mark Villasis. While fellowship with him, I found out that he was a member of the Philippine Baptist Church and we had a pleasant fellowship in faith. And we promised to hold a gospel meeting today at noon and visited today and held a meeting with 15 sailors. The sailors had a joyful time singing songs, listening to the gospel message, and accepting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And I gave to Captain MARK VILLLASIS the 35th Ship Shepherd CERTIFICATE. As a true Christian, he had a passion for the gospel and a love for sailors. In the future, he promised to hold a brief Sunday meeting with the crew on the ship he was on. I believe that God will sustain him and use him as a precious worker.
어제 나는 RST터미널을 방문하여, 이 선박을 방문하여 선장 Mark Villasis를 만났다. 그와 교제하는 중 그가 필리핀 침례교회 회원인것을 알고 서로 신앙 안에서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다. 그리고 오늘 정오 시간에 복음집회를 하기로 약속하고 오늘 방문하여 15명의 선원들과 함께 집회를 하였다. 선원들은 즐겁게 찬양하고 복음 메세지를 듣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는 선장 mARK vILLLASIS에게 35번째 선박목자 CERTIFICATE를 주었다. 그는 본어갠한 크리스챤으로서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선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소유하고 있었다. 장차 그는 그가 승선한 선박에서 선원들과 주일 간단한 미팅을 하기로 약속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어 주셔서, 귀한 일군으로 사용해 주실 줄 믿는다.
I gave the ship's shepherd certificate to the captain Mark Vill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