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was driving out to have my second Christmas event, but my car's tire got flat, so I stopped by an auto repair shop, repaired the tire, and went to the port. The first ship I visited was busy with food and beverages arriving and the crew moving them around. After giving up on that ship, I went to the second ship, the Melody Fair. This ship was the ship promised yesterday, and when I arrived at the ship entrance, the captain and several crew members were coming down. They were about to leave for shopping now. The captain looked at me and asked, “How many minutes will it take for the Christmas celebration to be over?” I said it would be over in 30 minutes, so everyone went back to the ship and hurriedly celebrated the event. I taught Christmas carols, proclaimed the message, led people to receive the Lord, and ended the event by distributing books and gifts. The captain of this ship is so kind and gentle, I am grateful to him. I believe that God loves them and has touched them.
오늘 두번째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기 위해서 나는 차를 몰고 나가는데, 내 차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자동차 수리점에 들러서 타이어를 수리하고 항구로 갔다. 첫번째 방문한 배는 음식 식품이 도착하여 선원들이 옮기느라 너무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그 배를 포기하고 나는 두번째 선박 Melody Fair호로 갔다. 이 배는 어제 약속한 선박이었는데, 내가 배 입구에 도착하니, 선장과 선원들 여러명이 우루루 내려오고 있다. 지금 샤핑을 떠나려는 중이었다. 선장은 나를 보더니, "몇 분이면 성탄행사를 마치겠느냐?"고 물어서 나는 30분이면 끝난다고 했더니, 다시 모두 선박으로 올라가서 급하게 행사를 하였다. 나는 성탄 캐롤송을 가르치고, 메세지를 선포하고 주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한 후 책과 선물들을 나눠주고 행사를 마쳤다. 이배의 선장은 얼마나 친절하고 젠틀한지, 나는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고, 만져 주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