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id my nursing home ministry yesterday and went back to the port today to do ship missionary work, but I felt tired, but I still drove back to the port with a mind of mission to preach the gospel and save souls. There were about 7 ships anchored. I visited three ships in turn, but the meeting failed, and I was able to hold a gospel meeting on the fourth ship (Medi Osaka). This ship entered port this morning, but since there was not much cargo to unload, it would finish tonight and depart tomorrow at 1 a.m. Time was very tight. Nevertheless, the captain accepted my suggestion and allowed the meeting, and he immediately called the crew over the intercom and started the meeting. I taught them praise, proclaimed the message of the gospel, and led them all to accept the Lord Jesus. Thankfully, an amazing work happened where everyone accepted the Lord. After handing out gifts and gospel books and taking pictures, the crew collected the offering and delivered it to me. I was so grateful that I gave them another big blessing.
나는 어제 양로원 사역을 하고, 오늘 다시 항구에 가서 선박 선교를 하려고 하니, 피곤한 생각이 들었으나, 그래도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다시 차를 몰고 항구로 갔다. 선박은 7척 정도 정박해 있었다. 나는 차례로 세척의 선박을 방문했으나 미팅은 실패하고, 네번째 선박(Medi Osaka)에서 복음집회를 할 수 있었다. 이 배는 오늘 아침에 입항했으나, 하역할 물량이 많지 않아서 오늘 밤에 끝나고, 내일 새벽 1시에 출항한다는 것이었다. 시간이 매우 촉박하였다. 그래도 선장은 나의 제안을 받아들여 집회를 허락해 주었고, 즉시 구내방송으로 선원들을 불러모아 집회를 시작하였다. 나는 찬양을 가르쳐주고, 복음의 메세지를 선포한 후, 주 예수님을 모두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감사하게도 모두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선물들과 복음 책자들을 나눠주고 사진도 촬영한 후, 선원들이 헌금을 모아서 전달해 주는 것이었다. 너무 감사해서 나도 다시 한번 크게 축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