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visited two ships unscheduled and had a New Year event. The first ship is the Maritime Prosperity. This ship was said to be leaving tomorrow afternoon, so I hurriedly held a meeting. However, some of the crew members went out to shop, and the eight remaining crew members gathered together. I taught them pop songs, gospel songs, and then delivered a message. All of them were Filipino sailors, and a loud “Amen” came out. And all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and had faith for salvation. I ended the meeting after handing out the evangelism books, Bibles, and cap I had brought as gifts and blessing them.
오늘 나는 예정에도 없이 두척의 선박을 방문하여 새해 이벤트를 하였다. 첫번째 선박이 Maritime Prosperity호이다. 이 배는 내일 오후 출항한다고 하여 내가 급히 서둘러서 집회를 하였다. 그런데 일부 선원들은 외출하여 샤핑을 나가고, 남은 선원들 8명이 모였다. 나는 팝송을 가르쳐주고 복음송을 가르쳐 준 후 메세지를 전했다. 모두 필리핀 선원들이었는데, 아멘이 우렁차게 나왔다. 그리고 모두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의 믿음을 가졌다. 나는 가져 간 전도책들과 성경, 그리고 모자를 선물로 하나씩 나눠주고 축복한 후 집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