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ere several ships in the port today, so I hurried to the port. And the first ship to visit stopped all operations. Perhaps it was time to set sail. I went on board the ship and met the captain, who told me that the ship would be sailing a little later at 7 o'clock. And all crew members are said to be on standby. In this case, you must give up the meeting and go down. But the Holy Spirit moved me to hold a meeting. I asked the captain to give me some time as I would only use it for 30 minutes. And when I said that had prepared a simple gift for all the sailors, he immediately gathered the sailors and held a meeting. I only sang two songs and proclaimed a simple message. And finally, led them all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So I was able to finish the meeting within 30 minutes. All the sailors were smiling and filled with joy. I have delivered heavenly happiness to them in a short period of time, and I believe that God will also be pleased.
오늘 항구에 선박이 몇 척 있어서 나는 급하게 항구로 갔다. 그리고 제일 먼저 방문한 선박이 모든 작업을 멈추고 있었다. 아마도 출항할 시간이 다 된 것 같았다. 나는 선박에 올라가서 선장을 만나보니, 조금후 7시면 출항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모든 선원들은 Stand by 중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는 집회를 포기하고 내려가야 한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집회를 하도록 내게 감동을 주셨다. 나는 선장에게 단30분만 사용할테니,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모든 선원들에게 간단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했더니, 즉시 선원들을 불러모아 집회를 하게 되었다. 나는 노래도 2곡만 하고, 메세지도 간단히 선포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도록 안내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집회를 30분 안에 마칠 수 있었다. 모든 선원들을 싱글벙글하면서 기쁨이 충만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짧은 시간 하늘의 행복을 전달했으니, 하나님도 기뻐하실 줄 믿는다.
THANK YOU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