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mbo ship's Gospel meeting (2023-04-25): Today I visited 4 ships. The last ship visited was the Mambo. As this ship is a chemical ship, if you get close to it, a nasty smell of oil or chemicals stings your nose. But there are souls in this vessel too, so I am visiting. Most ship missionaries tend to avoid these chemical ships. I want to avoid too. However, if God guides me, I can't avoid it because it smells nasty even if I run to hell. The ship's captain and officers were Venezuelans, and the general crew were Filipinos. When I asked to meet with the captain, he happily agreed, but the Venezuela sailors did not come and the Filipino sailors gathered. I taught them songs, delivered a message, and offered a prayer to receive the Lord. And I handed out the books and gifts brought. I hope they will meet the Lord and be comforted at least a little through the meeting.
The Mambo ship's Gospel meeting(2023-04-25): 오늘 나는 4척의 배를 방문하였다. 마지막에 방문한 선박이 Mambo호이다. 이배는 케미컬 선박으로서 가까이 접근하면 고약한 기름 냄새나 아니면 화공약품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지만 이 선박에도 영혼들이 있으니, 나는 방문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선박 선교사들은 이 케미컬 선박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나도 기피하고 싶다. 하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지옥이라도 달려 갈 판국에 고약한 냄새 난다고 피할 수 없다. 이 배의 선장과 오피서들은 베네즈웰라 인들이었고, 일반선원들은 필리핀인들이었다. 내가 선장을 만나 미팅을 하자고 하니, 그는 기쁘게 허락했지만 베네즈웰라 선원들은 오지않고 필리핀 선원들 모였다. 나는 그들에게 노래를 가르쳐주고, 메세지를 전한 후, 주님 영접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가져 간 책자들과 선물들을 나눠주었다. 나는 그들이 주님을 만나고 미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