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I visited this ship and received a request from the captain to visit today, and I visited today and held a gospel meeting. However, some crew members were unable to attend due to work, and the remaining crew members attended and had time to praise, listen to messages, and receive the Lord. They were all Filipino sailors. Most Filipino sailors were Catholics, and for them the gospel was a very necessary path to salvation. The Catholic Church has many misconceptions about the gospel. However, the sailors who listen to my message receive a clear explanation of the path to salvation and accept the Lord as their savior. Today too, I am grateful to God for leading me to hold a meeting on a ship by His grace.
어제 나는 이 선박을 방문하여 선장고으로부터 오늘 방문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오늘 방문하여 복음 집회를 하였다. 그러나 몇몇 선원들은 근무하느라고 참석하지 못하고, 나머지 선원들이 참석하여 찬양하고 메세지를 듣고 주님을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들 모두 필리핀 선원들이었는데, 대부분의 필리핀 선원들은 천주교 신자들이라, 그들에게 복음은 매우 필요한 구원의 길이다. 천주교회는 복음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나의 메세지를 듣는 선원들은 구원의 길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설명을 듣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된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선박에서 집회를 하게 인도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