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I went to the port for the past few days, I returned home without being able to hold a gospel meeting, but today I had a gospel meeting on the Loch Lomond. But again today, after visiting seven ships, a meeting was held on the last ship. In particular, the captain was very gentle and kind, so he welcomed my visit and called all the sailors who had finished dinner to attend the meeting. So the 18 sailors gathered together, and I led them in praise, messages, and acceptance prayers, and all 18 sailors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 believe that God has touched their souls and blessed them.
지난 며칠간 항구에 갔으나, 나는 복음 집회를 못하고 집으로 왔으나, 오늘은 Loch Lomond 호에서 복음 집회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오늘도 나는 7척의 배를 방문한 후 마지막 선박에서 집회가 이루어졌다. 특별히 선장이 매우 젠틀하고 친절하여 나의 방문을 환영해 주었고, 저녁 식사를 마친 모든 선원들을 불러서 집회에 참석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18명의 선원들이 모였고, 나는 그들에게 찬양과 메세지와 영접기도를 인도하였고, 18명의 선원들 전부가 주예수님을 그들의 구원자로 영접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만져 주시고, 축복해 주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