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led me to a good ship today, and I had a gospel meeting with 18 sailors. I held a gospel meeting today on the ship I visited for the first time, and the ship was preparing to set sail at dawn tomorrow. However, the captain accepted my suggestion and decided to hold a gospel meeting. He immediately gathered the crew and held the meeting while they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In particular, the crew of this ship all had an open heart, accepted the gospel of the cross that I preached with a pure heart, and took the time to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n particular, all of the sailors heard the gospel with a thirsty heart, and responded to my suggestion with joy and accepted the Lord. I believe all of the sailors had an important time today and had assurance of salvation by accepting the Lord Jesus. Today again, I give thanks to God for leading me to this precious ship.
하나님이 오늘 좋은 선박으로 나를 인도해 주셔서, 18명의 선원들과 함께 복음 집회를 하였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방문한 선박에서 복음 집회를 하였는데, 그 선박은 내일 새벽에 출항할 준비를 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선장은 나의 제안을 받아들여 복음 집회를 하기로 하고, 즉시 선원들을 불러모아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집회를 나는 하게 되었다. 특별히 이 선박의 선원들은 모두 한결같이 마음이 열려있었고, 내가 전하는 십자가 복음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선원들 모두는 갈급한 마음으로 복음을 들었고, 나의 제안에 기쁨으로 응답하여 주님을 영접하였다. 나는 선원들 모두가 오늘 중요한 시간을 가졌고, 주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나를 귀한 선박으로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