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performed a miracle today. Although I have served as a port chaplain for the past 20 years, today was the first time I had a Christmas event with Vietnamese sailors. I have visited ships with Vietnamese sailors several times, but I have not been able to hold meetings and mainly delivered Vietnamese evangelistic pamphlets. The reason is that the Vietnamese sailors were stubborn and did not easily accept the gospel because they did not like the United States, especially since it remained a communist country for a long time. But today, miraculously, I visited and tried to meet the captain, but I couldn't, so I met the chip officer and made a deal. That is, I brought a Christmas gift, and I told the sailors that I would give them a gift if they gathered together, so the sailors were finally able to gather together and have a Christmas event. Of course, I preached the gospel and had them follow the prayers so that they could receive the Lord. But how much did they understand? So I asked them to always go to church when they go on vacation. What I was thankful for was that one of them, a chip engineer, was a Catholic. I gave him some gifts and evangelistic books and asked him to evangelize to other sailors as well. God created a miracle today, and I give great glory to Him.
오늘 하나님께서 기적을 이루어 주셨다. 내가 지난 20년간 포트 채플린으로 사역했지만 오늘 처음으로 베트남 선원들과 성탄 이벤트를 하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여러번 베트남 선원들이 있는 선박을 방문했으나, 집회는 하지 못하고, 주로 베트남 전도지를 전달하고 나왔다. 그 이유는 베트남 선원들이 고집이 세고, 미국을 좋아하지 않으면, 특별히 오랫동안 공산주의 국가로 남아있기 때문에 복음을 쉽게 받아 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은 기적적으로 내가 방문하여 선장을 만나려고 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칩오피서를 만나서 딜을 하였다. 그것은 내가 성탄선물을 가지고 왔으니, 선원들을 모이게 해 주면 내가 그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하여 마침내 선원들 모여서 성탄 이벤트를 할 수 있었다. 물론 나는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영접히도록 기도를 따라하게 하였다. 하지만 얼마나 그들이 이해했겠는가?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휴가를 가면 반드시 교회를 찾아 나가라고 부탁하였다. 내가 감사한 것은 그들중 칩 엔지니어가 천주교 신자였다. 나는 그에게 남을 선물과 전도 책자들을 건네주고 다른 선원들에게도 전도하라고 부탁하였다. 하나님께서 오늘 기적을 만들어 주셨고, 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이배의 크리스챤 기관장이다. 온 가족들이 천주교회에 출석한다는고 한다.)
(This ship's chief engineer is Christian. It is said that the whole family attends the Catholic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