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PS Elli ship's Gospel Meeting(2023-11-29): Today there was only one ship docked at the terminal, and God led me to that ship. However, when I arrived and met the captain, he told me that he would be leaving in 3 hours. It's time for all crew members to be on standby. However, I asked the captain for a brief meeting and to give them God's blessing. So the captain was happy to tolerate me and give me permission to hold the meeting. A miracle from God appeared. I moved my luggage with the help of the sailors, and immediately began the meeting with the gathered sailors. The song I start with (You are my sunshine) comforts the hearts of the sailors as they think about their family. Then, they sang gospel songs and delivered a message. Without realizing it, I preached passionately due to the pressure of time, and my whole body was drenched in sweat. Finally, I ended the meeting with a prayer to welcome the Lord, and gave each person a gift of the gospel booklets and baseball caps I had brought with them. All the sailors said “Thank you” with joy in their hearts. I believe that God will bless them and bless their voyage.
The JPS Elli ship's Gospel Meeting(2023-11-29) : 오늘 터미널에 오직 한척의 선박만 정박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그 배로 인도하셨다. 그런데 도착해서 선장을 만나보니, 이제 3시간후면 출항한다는 것이었다. 모든 선원들은 스탠 바이 상태에 있을 시간이다. 그러나 나는 선장에게 간단하게 미팅을 하고 축복을 해 주고 싶다고 부탁하였다. 선장은 기쁘게 나를 용납하고 집회를 하도록 허락해 주었다.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난 것이다. 나는 선원들의 도움을 받아 짐을 옮기고, 즉시 모인 선원들과 함께 집회를 시작하였다. 내가 처음 시작하는 노래(You are my sunshine) 로 선원들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위로해 준다. 그리고 복음 성가를 부르고 메세지를 전했다. 나도 모르게 시간에 쫓기는 마음에서 열정적으로 설교했더니, 나의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마지막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리고 집회를 마치고, 가져간 복음책자들과 야구모자를 각자에게 선물로 주었다. 모든 선원들이 기쁨이 가즉찬 마음으로 땡큐를 연발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고, 항해를 축복해 주실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