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went to the port and visited two ships, of which I had a gospel meeting with 12 Turkish sailors on the second ship, the Gramba. They were all Muslim sailors, and there were no Christian sailors. However, I met a gentleman captain and had a gospel meeting. However, the only sailors who could speak English freely were the captain and two other sailors. So, when I preached, the captain interpreted into Turkish and the meeting lasted for over an hour. Still, the Holy Spirit worked, so there were no sailors who directly opposed me, and I also testified about Jesus Christ, quoting the Quran. Today again, I give thanks to God for allowing me to spread the gospel to Muslim Turkish sailors.
오늘 나는 항구에 가서 두척의 배를 방문했는데, 그 중에 두번째로 방문한 Gramba호에서 터키 선원 12명과 함께 복음 미팅을 하였다. 그들은 모두 무슬림 선원들이었고, 기독교 선원들은 한명도 없었다. 그러나 젠틀한 선장을 만나서 복음 미팅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영어가 자유로운 선원은 오직 선장과 다른 두선원들 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설교를 하면 선장이 터키어로 통역을 하면서 1시간이 넘게 집회를 하였다. 그래도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정면으로 반대하는 선원들은 없었고, 나도 쿠란을 인용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다. 오늘도 무슬림 터키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