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past few weeks, I have been going to the port and visiting ships, but I was unable to hold a meeting and only delivered evangelistic booklets. But today, through God's guidance, I went to the port and held a gospel meeting on the ship I visited for the first time. When I first met the captain, he was very gentle and kind. And he happily accepted my offer and immediately gathered the sailors and held a meeting. Among them were three Indian sailors. I happily taught them songs, preached the gospel, introduc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and guided them to accept the Lord. Most sailors followed the prayer of accepting the Lord, but I don't know much about it. Surely among them there will be sailors who have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However, some sailors may falsely imitate the reception prayer. But I still don't care. God can always work even on sailors who have accepted Him with his mouth. I sincerely hope that they all receive God’s salvation today as well.
지난 몇 주간 나는 항구에 가서 선박들을 방문하였으나, 집회를 하지 못하고 전도책자들만 전달하고 내려왔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의 인도로 항구에 가서 처음 방문한 선박에서 복음 집회를 하게되었다. 처음 나는 선장을 만나보니, 선장은 매우 젠틀하고 친절하였다. 그리고 나의 제안을 기쁘게 수락하고 즉시 선원들을 불러모아 집회를 하게 되었다. 그들 중 인도 선원3명도 함께 하였다. 나는 즐겁게 노래를 가르쳐주고 복음을 전하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대부분 선원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따라했으나, 나는 잘 알지 못한다. 분명히 그들 중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선원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선원들은 거짓으로 영접기도를 따라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상관하지 않는다. 입으로 영접한 선원들에게도 하나님은 언제나 역사하실 수 있다. 오늘도 그들 모두 하나님의 구원을 받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기관장, 나, 선장, (Chief engineer, I , Cap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