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a Bristol ship's Gospel Meeting (2023-10-10): Today I went to the Eva Bristol, which ship I had promised to visit yesterday, and had a gospel meeting. However, as many sailors did not come as expected, only 7 sailors attended and preached the gospel to them. However, around the time of the final inviting prayer, one sailor was called and left, so he was unable to pray. However, he later returned and I gave him the book <Assurance of Salvation> and told him to read it. When you preach the gospel, you don't realize how much the devil slanders you. Maybe the devil doesn't know that I, the preacher of the gospel, am the most hated person in the Houston area. We must not forget that being hated by the devil is being loved by God. I believe that God met the six sailors and comforted them today.
The Eva Bristol ship's Gospel Meeting(2023-10-10) : 오늘 나는 어제 방문하기로 약속한 선박 Eva Bristol호에 가서 복음 미팅을 하였다. 그런데 기대한 만큼 많은 선원들은 오지 않고 7명의 선원들이 참석하여 복음을 전했다. 하지만 마지막 영접기도를 할 즈음에 한 선원은 호출을 받고 나가는 바람에 그는 영접기도를 못하고 말았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돌아 온 그에게 <구원의 확신> 책을 주고 읽어 보도록 하였다. 복음을 전하다보면 마귀가 얼마나 훼방을 하는지 모른다. 아마도 마귀는 복음을 전하는 내가 휴스턴 지역에서 가장 미운 인간인지 모른다. 이렇게 마귀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하나님께 사랑 받는 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오늘도 6명의 선원들을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