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al ships came into the port today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I first visited the Equinox Sofrano, the lowest ship among them. I met with the chief officer and he told me that he was leaving tomorrow. So, excluding some of the sailors who had gone out, the crew was called together and 8 people gathered. However, in the middle of the meeting, 4 people left for work, and the last 4 people stayed until the end, accepted the Lord, and ended the meeting. They were all Catholics, so I advised them to go to an evangelical church on their next vacation and ended the meeting by giving them gifts and booklets. Today, I am thankful that God gave me the opportunity to serve as a missionary.
오늘 항구에 오랫만에 선박들이 몇 척 들어와 있었다. 나는 그 중에 가장 아랫쪽에 있는 선박인 Equinox Sofrano호에 제일 먼저 방문하였다. 나는 Chief officer를 만나보니, 내일 출항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부 외출 나간 선원들을 제외하고 선원들을 불러모아보니, 8명이 모였다. 그런데 집회 중간에 4명이 근무차 자리를 떠나고, 마지막 4명이 끝까지 남아서 주님을 영접하고 집회를 마쳤다. 그들 모두는 천주교 신자들이라, 나는 그들에게 다음 휴가를 가면 모두 복음적인 교회를 찾아 가라고 충고하고 선물들과 책자들을 선물로 주고 집회를 마쳤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교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