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had a ship to set sail, so I quickly went to the port and visited the Enterprise. I met the captain and received permission to have a gospel meeting, and 15 sailors gathered together for a meeting. Life on a ship is not easy for sailors. They live a life of hard work and having to live according to a schedule. So, whenever I visit a ship, I try to comfort the crew. They sing songs with excitement, I tell interesting stories, and preach the gospel in a fun way. Today as well, I preached the gospel and prayed that all the sailors present would be saved. The sailors who attended today also actively followed along and led everyone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 pray that God’s grace of salvation will come fully to them.
오늘 나는 출항할 배가 있어서 급히 항만에 가서 Enterprise호를 방문하여, 선장을 만나 복음 미팅을 하도록 허락 받고, 15명의 선원들이 모여서 집회를 하였다. 선원들이 선박생활은 쉽지않다. 그들은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스케줄에 따라서 생활해야 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선박을 방문할 때마다 선원들을 많이 위로해 주려고 노력한다. 노래도 신나게 부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복음도 재미있게 전한다. 오늘도 나는 복음을 전하면서 참석한 모든 선원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하면서 선포하였다. 오늘 참석한 선원들도 적극적으로 따라와 주어서 모두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원자로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