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was tired and wanted to skip the day, but I still wanted to go to the ship during the Christmas season and preach the gospel to the crew, so I went to the port and visited the Emmanuel, which entered port a few days ago. I met the captain. The captain and officers were Greek, and the general crew were Filipino sailors. I told the captain that I wanted to hold a Christmas event, and he graciously allowed it. I started the meeting with 14 sailors, but 4 people left in the middle, and we ended the meeting with 10 sailors. I told them the hidden story of Christmas and the secret of baby Jesus being born in a manger. Then, 33 years later, I testified that Jesus Christ was crucified and became a sin offering for us sinners, and everyone stood up and prayed for the Lord. I led them to accept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They all confessed that they had accepted the Lord and had confidence in their faith. Today too, I am thankful for God’s guidance.
오늘 나는 피곤해서 하루를 스킵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성탄 시즌에 선박에 가서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항구에 가서 며칠전에 입항한 Emmanuel호를 방문하여 선장을 만났다. 선장과 오피서들은 그리이스 사람이고, 일반선원들은 필리핀 선원들이었다. 나는 선장에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어서 14명의 선원들을 데리고 미팅을 시작했으나, 중간에 4명이 나가고, 10명의 선원들을 데리고 집회를 마쳤다. 나는 그들에게 크리스마스에 숨겨진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고, 아기 예수가 구유에 태어난 비밀이 무엇인지 알려 준 후, 33년 후에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속죄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모두 일어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들은 모두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의 확신을 가졌다고 고백하였다.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를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