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under God's guidance, I went to Kindermolgan where the oil tank ship was anchored. There were two ships there, and the gospel meeting was held on the second ship (Eco Joshua Park). Some of the crew members had already gone shopping, and some of the remaining crew members attended. But I cannot evaluate the value of souls. Jesus said, “One soul is worth more than the world.” We Christians must value one soul more than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A total of 11 sailors gathered today. Still, I did my best to teach praise and testify the message of the gospel. While listening to the gospel, their eyes widened and they seemed to realize the mystery of the gospel. When each of us realizes the truth, our hearts swell and our eyes widen. And joy comes like a wave. I believe that even today, God allows us to meet precious souls and save their souls.
오늘 하나님의 인도로 나는 오일탱크 선박이 정박해 있는 킨더몰갠으로 갔다. 그곳에 두척의 선박이 있었는데, 두번째 선박(Eco Joshua Park)에서 복음 집회를 하였다. 선원들 일부는 이미 샤핑을 나가고, 남아있는 선원들 일부가 참석하였다. 하지만 영혼들의 가치는 내가 평가할 수 없다. 예수님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한 영혼의 가치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오늘 모인 선원들은 모두 11명이 모였다. 그래도 나는 최선의 열성을 다하여 찬양을 가르쳐주고, 복음의 메세지를 증거하였다. 그들은 복음을 듣는 중에 눈이 동그랗게 되면서 복음의 비밀을 깨닫는 모습들을 보였다. 우리 각자는 진리를 깨달을 때는 가슴이 울렁거리고, 눈이 동그랗게 된다. 그리고 기쁨이 파도처럼 몰려 오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귀한 영혼들을 만나게 해 주시고 그들의 영혼들을 구원하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