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I visited this ship and met with the Ukrainian captain, and we promised to hold a gospel meeting today at noon as he suggested. I visited this ship before noon today, met the captain, greeted him, and asked him to prepare for the meeting, but he only said "yes, yes" and did not actually help. However, I announced on the campus broadcast that there would be a gospel meeting and prayer meeting, and waited, and 8 people gathered. And in a short period of time, I taught them just one song, delivered a simple message, and led them all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And I taught them about the corruption, idolatry, and wrongdoings of the Catholic Church, and advised them to find an evangelical church when they return to their hometown. We then gave each person a religious booklet and a hat as gifts and gave them a blessing.
어제 나는 이 선박을 방문하여 우크라이나 선장을 만났고, 그가 제안 한대로 오늘 정오에 복음 집회를 하기로 약속하였다. 나는 오늘 정오가 되기전 이 배를 방문하여 선장을 만나서 인사하고, 집회를 하도록 준비해 달라고 했으나, 말로만 "예스, 예스" 할 뿐이었지, 실재로 도와 주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구내 방송으로 복음 집회와 기도모임을 한다고 알리고 기다렸더니, 8명이 모였다. 그리고 짧은 시간 나는 노래 한 곡만 가르쳐주고, 간단한 메세지를 전하고 전부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리고 나는 천주교회의 부패상과 우상숭배와 잘못된 점들을 가르쳐주고, 고향에 들어가면 복음적인 교회를 찾아서 나가라고 권고하였다. 그리고 신앙책자와 모자를 하나씩 선물로 주고 축복하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