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the port every day from this Monday to today to visit the ships, but I couldn't have meeting because of various conditions. I had a meeting with them. In particular, the captain met me yesterday and promised to hold a gospel meeting today, and finally had a meeting with precious brothers. We all sang together, listened to the Gospel story, and all stood up together to accept the Lord Jesus Christ as our Savior. In particular, there was a brother who attended the first visit to this same ship two years ago, so we met again. The daily life of sailors is very hectic, difficult and stressful. They need special comfort. I cannot fully comfort them, but the Lord Jesus can touch their weary and weary hearts. I believe that Jesus met and touched them today.
나는 이번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매일 항구에 가서 선박들을 방문했으나,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서 미팅을 못하다가, 오늘 4번째로 Dino호를 방문하여 18명의 선원들과 함께 미팅을 하게 되었다. 특별히 선장은 어제 나를 만나 오늘 복음미팅을 하기로 약속하여 마침내 귀한 형제들과 함께 집회를 하였다. 우리 모두는 함께 찬양하고, 복음 스토리를 듣고, 다 함께 일어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다. 특별히 2년전에 이배를 처음 방문했을 때 참석했던 형제가 한명 있어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선원들의 일상생활은 매우 바쁘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위로가 필요하다. 나는 그들을 완전하게 위로해 줄 수는 없어도 주 예수님은 그들의 피로하고 지친 마음들을 만져 주실 수 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나주시고 만져 주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