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nae ship's Gospel Meeting (2023-11-09): Today I arrived at the second ship, the Danae, around 8 p.m., and 10 minutes later, the captain and 10 crew members gathered together and had a gospel meeting. Some sailors were sleeping, while others were on duty. Life as a sailor is truly difficult. They must always move regularly according to a set schedule. The gathered sailors forgot their fatigue and praised and listened to the message with great enthusiasm. And they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f they hear my message and accept the Lord, they will immediately have the joy of heaven come along with the assurance of salvation. Because then the Holy Spirit works. Evangelism without the work of the Holy Spirit cannot bear any fruit. It is my duty to spread the gospel and lead people to accept the Lord. And the rest is done by the Holy Spirit. T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work done by the evangelist and the Holy Spirit. I am thankful that God has visited the ship twice today and allowed me to spread His gospel.
The Danae ship's Gospel Meeting(2023-11-09) : 오늘 나는 두번째 선박 Danae호에 저녁 8시경에 도착해서 10분 후 선장과 10명의 선원들이 모여서 복음 미팅을 하였다. 일부 선원들은 취침 중이었고, 일부 선원들은 근무 중이었다. 선원생활이란 참으로 고달프다. 그들은 늘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서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모인 선원들은 피곤함도 잊어버리고 열심히 찬양하고 메세지를 들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세주로 영접하였다. 나의 메세지를 듣고 주님을 영접하면 즉시 구원의 확신과 함께 하늘의 기쁨이 임하게 되는 것을 목격한다. 왜냐하면 그 때 성령님이 역사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역사가 없는 복음 전도는 아무런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내가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전도자와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의 차이인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이 두번이나 선박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