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miraculously, I was able to have a gospel meeting on the first ship I visited. The captain was very gentle and accepted my suggestion, that is, he let the crew gather together. At first, 16 sailors gathered, but two of them left, and the last 14 sailors stayed, heard the gospel until the end, and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Today too, God created a miracle in my missionary work. I was so thankful to God. I believe that God will bless the sailors who heard the gospel today as well.
오늘 나는 기적적으로 첫번째 방문한 배에서 복음 미팅을 할 수 있었다. 선장은 매우 젠틀하여 나의 제안을 받아들여 즉 선원들을 모이게 해 주었다. 처음에는 16명의 선원들이 모였으나, 중간에 두명이 나가고 마지막 14명의 선원들이 남아서 끝까지 복음을 듣고,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였다. 오늘도 하나님은 나의 선교사역에 기적을 만들어 주셨다. 나는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드렸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복음을 들은 선원들을 축복해 주실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