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elo Di Valpraiso ship's Gospel Meeting(2023-11-12): Last Thursday, I visited this ship, met with the captain, and promised to have a gospel meeting at 5 PM on Sunday, and I visited today and preached the gospel with 9 sailors had a meeting. Although there were not as many sailors as I expected, I thought they were souls sent by God and worked hard to teach them praise and testify of the gospel. Among them, an Indian sailor attended. He listened closely to the gospel until the end, and then went outside to witness the final cross of Jesus. He came back after all the meetings were over. Truly the devil is clever. In any case, he are trying hard to destroy at least one soul. I see everything with my spiritual eyes. Later, when he came back, I preached the gospel and told him to go to church and practice his faith the next time on vacation. He promised me he would, but I just prayed that God would meet that soul.
The Cielo Di Valpraiso ship's Gospel Meeting(2023-11-12) : 지난주 목요일 나는 이 선박을 방문하여 선장을 만나 오늘 주일 오후 5시에 복음 미팅을 하기로 약속하고, 오늘 방문하여 9명의 선원들과 함께 복음 미팅을 하였다. 내가 예상한 만큼 많은 선원들이 오지 않았으나, 그래도 나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혼들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찬양을 가르쳐주고, 복음을 증거하였다. 그들 중에 인도 선원 이 한명 참석했는데, 끝까지 복음을 잘 듣고 있다가 마지막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하는데, 밖으로 나가더니, 모든 집회가 다 끝난 후 들어오는 것이었다. 참으로 마귀는 영리하다. 어쨌던 한 영혼이라도 망하게 하려고, 발악하는 것이다. 나는 영적인 눈으로 보면 다 보이는 것이다. 나중에 다시 그가 돌아 왔길래, 복음을 전하고 다음 휴가를 가면 반드시 교회 찾아가서 신앙생활 하라고 일러 주었다.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내게 약속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만나 주시기를 기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