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went to the port and visited the small bulk ship Flevogracht. I arrived a little early and unloading work was still in progress, so I promised with the 2nd officer that I could have a Christmas event if I arrived in 2 hours, so I prayed for 2 hours and visited same ship in the terminal. There were seven Russian sailors and six Filipino sailors on board the ship. When I arrived at the mass room, the captain was eating. We exchanged greetings with each other and asked that all the sailors be allowed to attend the Christmas event. He answered "I will", but since none of the Russian sailors attended, I ended up having an event with four Filipino sailors. They all sang carols passionately, listened to the Christmas message I proclaimed, and accepted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This is a great season to spread the gospel. After finishing the sermon, I distributed missionary books, Bibles, and caps to everyone and took pictures. Today too, I give thanks to God for allowing me to spread the gospel to four precious souls.
오늘 나는 항구에 가서 작은 벌크선박 Flevogracht를 방문하였다. 내가 조금 일찍 도착하여 아직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2nd officer와 약속하기를 2시간 후에 오면 성탄 Event를 할 수 있다고 해서 터미널 다른곳에서 2시간동안 기도하고 방문하였다. 이배에는 러시아 선원 7명과 필리핀 선원 6명이 승선해 있었다. 내가 Mass room에 도착하니, 선장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고, 성탄 Event를 위해서 모든 선원들을 참석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그러겠다고 대답은 하고는 러시아 선원들은 한명도 참석하지 않아서 오즉 4명의 필리핀 선원들과 Event를 하였다. 그들은 모두 질겁게 캐롤송을 부르고 내가 선포하는 성탄 메세지를 듣고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이런 때는 복음을 전하기가 아주 좋은 시즌이다. 나는 설교를 끝내고, 모두에게 선교책자들과 성경과 모자를 나눠주고 사진을 찍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4명의 귀중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