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year's Christmas celebration has begun. Today I visited the first ship (Eco City of Angels) and had a Christmas event. This ship was an oil tanker and had an entirely Filipino crew. In particular, the captain was very gentle and kind. And they actively welcomed my visit and helped me a lot in holding my first Christmas event. However, the battery on my cell phone I brought with me was dead, so I couldn't take pictures, so I borrowed the captain's cell phone, took pictures, and had the photos transferred after the meeting. All of the crew members except those on watch attended, making it a truly exciting event. I taught the Christmas song, proclaimed the Christmas message, and then guided everyone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t was truly a precious time, and the sailors were blessed. I believe that God has blessed them greatly.
드디어 올해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그 첫번째 선박(Eco City of Angels)에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였다. 이 배는 오일탱크 선박으로 전부 필리핀 선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별히 선장은 매우 젠틀하고 친절하였다. 그리고 나의 방문을 적극 환영해 주어서 첫번째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런데 내가 가져간 셀폰의 밧데리가 끊어져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 선장의 셀폰을 빌려 촬영하고 미팅을 마친후 사긴을 트랜스퍼 받았다. 선원들도 당직 근무하는 분들만 빼고 전원 참석하여 정말 신나는 행사가 되었다. 나는 성탄송을 가르쳐주고, 성탄 메세지를 선포한 후 모두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세주로 영접하도록 안내하였다. 참으로 귀중한 시간이었고, 복된 선원들이었다. 하나님이 그들을 크게 축복하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