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several ships entering the port today, and went to the port, believing that there would be a gospel meeting on one of them. On the two ships I visited first, we promised to do it another time, and then I went to the third ship, met with the captain, and held a gospel meeting, and summoned the crew. A total of 14 sailors gathered. Still, even though work was busy, the crew was able to gather together thanks to the captain's consideration. I taught them hymns and pop songs, and preached the gospel by explaining the Bible in detail, from God's creation to the saving work of Jesus Christ. The sailors opened their hearts and listened carefully to my sermon. And everyone took the time to stand up and accept the Lord Jesus as their Savior. I also gave them my book <Assurance of Salvation> and other books as gifts, and each person received a baseball cap as a gift. Everyone received my gifts happily and ended the meeting full of joy. I believe that God has blessed and saved them today as well.
나는 오늘 선박 몇 척이 항구에 입항한 것을 보고, 그들 선박들 중 어느 한곳에서는 복음집회가 될 것이라고 믿고, 항구로 갔다. 먼저 방문한 두척의 선박에서는 다음 기회로 하기로 약속하고 세번째 선박에 가서 선장을 만나 복음집회를 하기로 하고 선원들을 소집하였다. 모두 14명의 선원들이 모였다. 그래도 업무가 바쁜 중에도 선장의 배려로 선원들이 모일 수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찬양과 팝송을 가르쳐주고, 하나님의 창조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성경을 풀어서 복음을 전했다. 선원들은 마음을 활짝 열고 나의 설교를 잘 경청하였다. 그리고 모두 일어서서 주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의 책 <구원의 확신>과 다른 책들도 선물로 주고, 야구모자를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나의 선물들을 받고 즐거움 가득 안고 집회를 마쳤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그들을 축복하시고 구원해 주신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