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ave star ship's Gospel meeting (2023-10-12) Today I visited the Brave Star, which yesterday promised to hold a meeting with the captain today. This ship is entirely composed of Myanmar crew members. However, Myanmar sailors are also truly pure and naive sailors. All sailors gathered today are Buddhists. However, they also need the gospel of salvation of the Lord Jesus. Our home country, Korea, was mostly Buddhist 100 years ago. However, in the past 120 years, missionaries from the United States and the West have come and spread the gospel, and now half of the population in Korea is Christian. I told them about the gospel mission in Korea and declared that the Myanmar sailors also wanted to believe in Jesus and be saved. I believe that God will move their hearts.
The Brave star ship's Gospel meeting(2023-10-12) 오늘 나는 Brave Star호를 방문하였는데, 어제 선장과 오늘 집회를 하기로 약속한 선박이다. 이배는 모두 미얀마 선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미얀마 선원들도 참으로 순수하고 순진한 선원들이다. 오늘 모인 모든 선원들은 불교신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주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은 꼭 필요하다. 우리 조국 한국도 100년 전에는 거의 불교신자들이었다. 하지만 지난 120년 사이에 미국과 서구의 선교사들이 와서 복음을 전해주어 현재 한국에는 인구의 절반이 크리스챤들이다. 나는 그들에게 한국의 복음 선교에 대하여 이야기 해 주고 미얀마 선원들도 예수를 빋고 구원 받기를 원한다고 선포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실 줄 믿는다.